지난 주에, 알탕하러 갔는데 절친하신 두 형님들의 못말리는 개그와 입담은 가까이에서 처다보는 저로써는 즐거움과 행복 그 자체 입니다. 제가 더 개그를 떨어야 하는디... 울 두 행님들께서 더 하시니 . . . 에구~언제 철드시려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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