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보니 어느 남자가 자전거 뒤에 4~5살 정도되는 아이를 트레일러에 태우고
도심라이딩을 하더군요.
전 그거 처음에 보고 아이가 참 매연 많이 먹겠다고 생각했는데..
보면 볼수록 이거 위험하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자전거가 이륜이라 사륜의 트레일러와는 다르지 않습니까...
게다가 후방을 자주보기 힘든 자전거의 주행 특성도 그렇고..
그냥 한강 자전거 도로같은데서 천천히 달리는건 아이도 좋아할거고
타시는분도 안심할거 같지만 저런상태로 장거리 라이딩은 조금 위험하지 않을까요?
도심라이딩을 하더군요.
전 그거 처음에 보고 아이가 참 매연 많이 먹겠다고 생각했는데..
보면 볼수록 이거 위험하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자전거가 이륜이라 사륜의 트레일러와는 다르지 않습니까...
게다가 후방을 자주보기 힘든 자전거의 주행 특성도 그렇고..
그냥 한강 자전거 도로같은데서 천천히 달리는건 아이도 좋아할거고
타시는분도 안심할거 같지만 저런상태로 장거리 라이딩은 조금 위험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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