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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와 관련해서 절대비추는 무엇이 있을까요?

얀나아빠2008.07.23 16:26조회 수 1591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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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자는 차원에서...

예1) 부품 사서 자전거 조립하여 완성 하는 것.
금전적으로 대략 30% 이상 손해
시간 손해
조립 능력은 향상됨.

예2) 도로건 산이건 헬멧 제대로 안쓰고 운행하는 일
헬멧 두번 깨먹고 얻은 경험. 만약 내가 그 잘난 헬멧을 안썼더라면? 상상도 하기 싫음.

우리 모두 경험과 지식을 공유해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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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부착용 라이트 대충 만들어 보기 (by 알루체) 쉬어가는 시간 .(새로운 자전거 모델이 나왔답니다.) (by Blue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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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 휴지....
  • 국내산 폭x용품들...
  • 자전거 사고 파는것
  • 돌이 많은 미끄러운 싱글에, 뽀대땜시 SXDX같은 바닥이 미끄러운 신발 신고가는거..
  • 술 먹고 음주 라이딩~
  • 잠금장치(열쇠)없이 잔차 끌고나가기
  • 빈속에 라이딩 하지 않기.... 산에서 퍼지면 -_-;;
  • 이뿌이 아.가.띠는 한 번만 보기.....>.<:::
  • 롸딩 중간에 휴식기간중 자전거를 벽에 기대지 마세요,....
    더구나 기댄 자전거 핸들바에 헬맷을 걸어두지 마세요,.... 강력 비추입니다.

    1. 새로산 바앤드를 달고 열심히 운동후 잠시 벽에 기대어 뒀는데
    바람에 애마가 넘어가 바로 바앤드 해먹었읍니다... 줸~
    2. 똑같은 상황에 헬맷을 걸어두었는데 또 똑같이 넘어가 핼맷을 쪼개먹었읍니다...
    지로 아트모스데... 줸~
  • 휴지같은 폭스를 걸친...
  • 중국산 디스커버리 짝퉁의류와 용품
  • 잠금장치 안하고 5m 이상의 거리에 자전거 놓아두기
  • 그룹 라이딩하면서 신호나 차선무시하고 무법천지로 도로 달리기.
  • 밤에 깜빡이 안달고 나가기 추가요..
  • 예비튜브나 공구없이 다니지않기도...ㅋㅋ 경험있으시죠..
  • 횡단보도나...신호등에서..스탠딩하다..-.-.... 스탠딩하다..그대로 넘어지기..........꽈당..꽥~~
  • 속도 경쟁, 비싼 자전거 경쟁, 라이딩시 추월, 저가 자전거 무시, 초보 무시, 같은 라이더 봐도 인사 안하기, 자연 훼손하며 라이딩 등등...
  • 언듯 'MB'로 읽었습니다 ㅎㅎㅎㅎ
  • 샥 스티어러 튜브 180mm이하로 커팅
  • 자전거를 입으로 타기....
  • 남의 상표 강탈해서 진짜 내것인양 당당하게 옷 만들어서 파는 국산 폭S, 국제적 대망신,
    알면서도 당당하게 입고 다니는...........
  • 수컷님 말씀에 100% 공감입니다.

    제 스티어러는 항상 190입니다. 어떤 샥이든...그 높이가 제일 편합니다.

    m45d7님 말씀에도 공감입니다.

    공구통 안가져 간 날 펑크나서 8키로 걸어보면...ㅋㅋㅋ

    수많은 엠티비인을 도매금으로 망신시키는 버릇 없는 라이더들
  • 라이딩 시 추월하는 건 어쩔수 없다면 해야하고 mtb탄다고 다 인사하란 것도
    좀 그렇죠 예전엔 mtb인구가 별로 없었지만 요즘은 정말로 많죠... 자연을 훼손안할수가 없죠
    인간 활동 자체가 지구훼손인것을 더더구나 도로를 타는 싸이클도 아니고 산에서
    타면서 훼손을 안하고 타기란 불가능이지요 정해진 길로만 다녀도 훼손은 훼손이라고 봅니다
    국내 상표권 관련 법률이 웃긴걸 악용하는 업체가 몇군데 있지요... 그렇다고 소비자가
    당당하게 입든지 말든지 걸 뭐라고 하는건 좀... 그렇다면 각자 자신의 집에 짝퉁은
    하나도 없는지 한번 돌아봐야죠.
  • 브레이크레버방향 논쟁.....
    제발 샵주 여러분들께서는 "MTB는 원래 그런거다." 라고 치부하지 마시길....
    ^^*)
  • 2008.7.23 23:28 댓글추천 0비추천 0
    응가한 후 처리미숙(?)으로 패드에 얼룩이 묻는... ㅡ,.ㅡ

    =3==3
  • 제경험상 절대 비추는 돈아낄려고 싼것만 찾는다.. (싼것은 싼값을 한다. 나중에는 이중으로 비용이 더든다.)
    위에 내용가 좀 모순점이 있긴한데.
    자기 과시를 하기위해 비싼것만 찾는다.
  • 여자랑 아이들 조깅하는데 스칠듯이 빨리달리면서 안비키면 딸랑이 마구울리면서 인라인 하고 경주하는 사람 세워서 살살달리라구 하면 그러면 자기가 보험들었으니 다책임진다구 운동하는데 시비냐고 하며 그러구 자기자전거 비싼거라며 자랑하는 사람 (자전거를 보면 제꺼보다 싼것임 700 -900 정도 타시는 분들도 사람많은데서는 안전 운행하시는데 그런분은 주변인의 안전은 안보이시는듯)
  • 집사람에게 부품 가격 안들키기... >_<
  • 귀 얇은 사람 만두피라도 덧붓이고 입문하기.... => 지름교 전도사한테 한방에 전도되어 집에서는 꼬랑지 말고 비루먹은 강아지마냥 낑낑거리며 마눌신 눈치보는 신세되고 가끔 라이딩시나 잔차 마실시에만 자기 잔차 보면서 히죽거리는 맹한 인간형으로 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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