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진기 가지고 직장에서 홈페이지에 쓸 사진 찍다가
하늘이 너무 예뻐서 한 장 올립니다.
이제 가을이네요.
어제 사진기 가지고 직장에서 홈페이지에 쓸 사진 찍다가
하늘이 너무 예뻐서 한 장 올립니다.
이제 가을이네요.
요즘 청명한 하늘을 바라보는 낙도 좋던데 노자님께서도 올려 주셨군요.
사람의 막힌 마음들도 이렇듯 시원하게 뚫려버리면 얼마나 좋을까요?
안녕하시죠?
맨 앞의 두 구름이 서로 도킹을 하는듯한 모습으로 보이는군요....
전형적인 청명한 가을 하늘의 모습 이네요...^^
청죽님. 항상 청죽님 글 읽으며 제 가슴이 뻥 뚤리는 기분입니다. 이 사진이 조금이라도 청죽님 기분을 즐겁게 해 드렸다면 ....^^
스카이님. 말씀 듣고 보니 우주에 떠 있는 우주선들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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