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왕은 이해를 하겠는데...(요즘 글을 많이 쓰셔서---즐거운 일이지요)
댓글왕에 저 87개나 되는 댓글을 어디다 단 건지요?스탐님껀 결혼소식에 달린 거라지만...
이유를 밝혀주세요. ^^
포스팅왕은 이해를 하겠는데...(요즘 글을 많이 쓰셔서---즐거운 일이지요)
댓글왕에 저 87개나 되는 댓글을 어디다 단 건지요?스탐님껀 결혼소식에 달린 거라지만...
이유를 밝혀주세요. ^^
태어나서 '王'의 지위에 오를 때도 있네요.ㅎㅎㅎ
글쎄요, 아마도 제 글에 덧글을 다신 분들께 일일이 답을 해 드리니 그런 모양이지요.
변변치 못한 위인이지만 왈바에 들어와 글을 쓰는 목적은
되도록이면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들기 위함이 첫째입니다.
제가 타 보니 자전거가 정말 좋았거든요.
그러나 도중에 망설이게 된 적도 가끔 있었지요.
'위축'이라느니 '끼리끼리'라느니 하는 단어들이 보일 땐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새로 오신 분들과 눈팅을 주로 하시는 분들이 어쩌다 글을 올리면
그렇게 반갑더군요. 그런 분들의 글에 열심히 덧글을 달기로 했습니다.
그게 우리 잔차쟁이들의 놀이터를 제대로 가꾸는
방편들 중의 하나쯤은 될 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오. 오늘도 청명한 날씨로군요.
청죽님 가을도 되었고하니 제가 킹왕짱 팻치세트 경품으로 날려 드릴테니... 그렇다고 밤까시에 찔리진 마세요...
쪽지로 주소를 살짜쿵... 택배비가 더 들려나? ㅋㅋㅋ
자다 일어나서 횡설.... 에고...진담입니다.
근데 어떻게 87개나 되는 댓글이 가능해요?
저도 모르겠네요? ㅋㅋ 세 보질 않아서요.
언제 그렇게 썼지?
팻치셋트는 받은 거나 진배없이 감사합니다.
낮에 잠을 자면 피로의 해결이 잘 안 되던데요.
그 팻치 필요한 사람 여기 있네요.
하루 라이딩에 펑크 한번 나면 운좋은 날입니다.
한달전에 15개 팻치 샀는데 2-3개 남았습니다.
지금도 뒷 타이어는 뱀가죽 처럼 바닥에 붙어 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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