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밤이 아니라...
마지막 주말 입니다.
시간::10월29~30
야영장소::: 이포대교 근처,, 모퉁이네 고구마밭,,(고구마는 다 캐 묵었다함)
숙박 :: 텐트,,약간의 침낭 여분은 있으나,,먼저오는 사람이 임자...좌우지간 잠은 재워 줌..
취사::오면 밥은 먹여줌,,,물론 알콜도 ,,,
이동방법::: 알아서 오삼,,중앙선 원덕역에서12키로,,승용차는 이포초교 바로 뒤임.
설부터 자장구 타고 올사람은 ,,북강변,,팔당,, 새로 만든 잔차도로 로 양평,,양평에서 이포대교,,,
처음에는 전부 잔차타고 이동이었는데....뭐...귀차니즘...
짐은 많은데,,(침낭 등..) 자전거는 타고 잡다...잠실 쪽에서 짐을 픽업,,, 야영지 까지 실어줌다.
즉:::공격조는 알아서 약속해서 오라는 야기...
편의시설:: 아침에 일어나면 ,, 삽들고 으슥한곳 에서....
회비:: 우리가 언제 돈가지고...
있는사람은 있는대로,,없는이는 없는 대로....
자,,싸나이덜의 껄껄대는 웃음소리...듣고 잡은 사람은 모이삼....
산 부라더스는 29일 오후 이른시간에 도착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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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오던지,,,언제 가던지,,밥을먹던지,,,자장구를 타던지,,하루종일 술만 푸던지,,,,
뭐!!! 자유 임다. 켈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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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늙은 학상 연락이 안되지만,,,참석할거면 댓글 달것..
이 인사 참석여부에 따라,,,장보기가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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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 번개가 마땅치 않은 팀은,,,,
새로이 딱은 구 중앙선 잔차도로 타고 와서,,밥 묵고,,술 묵고,,, 전철 막차로 복귀 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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