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탄지 이제 어언 1달 되어 가는 초보입니다.
그나마 주말에 잠깐 짬을 내서 탈 수 있는 정도지요.
몇일전 난생 처음으로 임도를 다녀왔습니다.
천마산 등산로 임도는 한번 다녀왔고,
이번에는 구름선비님이 설명해 주신 가곡리 임도 코스를 갔습니다.
초보가 겁도 없이 혼자서..
정말 힘들더군요.
다른 임도야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콘크리트 길과는 차원이 틀렸습니다.
임도코스만 약 20키로 정도 였는데..
온몸 근육통이 3일 지속되었습니다.
앞으로 계속 할 수 있을까?? 라는 두려움이 들기도 하는 군요.
좋은 하루 되세요..
그나마 주말에 잠깐 짬을 내서 탈 수 있는 정도지요.
몇일전 난생 처음으로 임도를 다녀왔습니다.
천마산 등산로 임도는 한번 다녀왔고,
이번에는 구름선비님이 설명해 주신 가곡리 임도 코스를 갔습니다.
초보가 겁도 없이 혼자서..
정말 힘들더군요.
다른 임도야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콘크리트 길과는 차원이 틀렸습니다.
임도코스만 약 20키로 정도 였는데..
온몸 근육통이 3일 지속되었습니다.
앞으로 계속 할 수 있을까?? 라는 두려움이 들기도 하는 군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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