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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스.... 호텔켈리포니아,,,,,,,,,,,,,,,,,,,,,,,,,,,,,,,,,,,,,,,,,,,,,,,,,,,,
어쿼스틱 라이브 연주,,,,, 정말 오랬만에 들어보는군요^^
즐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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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 freezes over군요.
타악기 연주와 기타 소리에 반해서
정신을 잃었던 MV였습니다. -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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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 freezes over에서 이게 제일(?) 좋은곡이긴 하지만 노래부른 양반인 Don Henley의 솔로앨범곡인 'The Heart of the Matter'란 노래에 뿅 갔었는데 이게 참 찾기가 쉽지가 않더군요. 라이센스 문제가 있는건지 DVD에는 있지만 CD에는 없고...DVD에서 이곡만 추출할 방법이 있나 등등 알아보다가 결국 그의 베스트 엘범에서 원곡을 찾아냈는데(부끄럽게도 torrent를 이용해서 말이죠 -_-)...좋더군요. ^^
고맙게도 추출해서 올린 분이 게시네요. 아래 링크에서 한번 들어보시죠.
http://blog.naver.com/bbinim?Redirect=Log&logNo=13001277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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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gunner님께
'The Heart of the Matter' 이 곡은 정말 찾기 힘든 곡인데 참 대단하십니다...이 노래 들어 본지가 언제엿던지...
덕분에 잊혀졌던 곡을 재발견하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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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쿼스틱 기타 연주소리와 더불어 드럼소리가 또한 듣기 좋은 곡이죠.
돈 헨리의 보컬이 첨 들으시는분들에겐 그닥 어필이 되지안지만 자주 듣다보면
이글스의 노래는 돈 헨리의 보컬이 아니라면 어딘지 뭔가 중요한 부분이 빠진듯한 공허감이 들정도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다...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이들의 화음의 절정을 읽을 수 있는 곡은 아마도 "seven bridges road"가 아닌가 합니다.
돈 헨리의 끈끈한 보컬이 오늘따라 새삼 귓전에 오래도록 머물게 하는군요...감사히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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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시절(?)을 그리워 하게하는 멋진음악. 잘들었읍니당^^
마지막부분 키타소리. 소름이쫙~~~
정말정말 이노랠 좋아하는사람이 있는데...전화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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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음악에 빠져봅니다.ㅎㅎ
특히.키타리스트 Joe Walsh 의 연주솜씬,...
환상, 바로그것입니다.
예전엔 몰랐지만..지금곰곰히(?)되새겨보니...
그곳은 천국이 아닌. 지옥(?)의 입구쯤 될듯...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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