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봉급의 일부는 밥값하라고 현금으로 지급을 합니다.
오늘 돈을 주는데, 부피가 얇아서 보았더니 오천원권이 아니라 오만원권이네요.
오늘 부터 유통이된다고 라디오에서 들었는데...
술먹고 오천원권으로 오해해서 잘못내면 정신적 데미지가 클거 같습니다. ㅋ
(집사람에게 웃돈주고 팔면 사려나? 맞으려나?)
회사에서 봉급의 일부는 밥값하라고 현금으로 지급을 합니다.
오늘 돈을 주는데, 부피가 얇아서 보았더니 오천원권이 아니라 오만원권이네요.
오늘 부터 유통이된다고 라디오에서 들었는데...
술먹고 오천원권으로 오해해서 잘못내면 정신적 데미지가 클거 같습니다. ㅋ
(집사람에게 웃돈주고 팔면 사려나? 맞으려나?)
웃돈 달라면...얻어맞고 압수?
저도 구경했는데 고급스럽기는하드만요^^
제 사견입니다만, 왜? 저 분이 모델이 되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저는 화폐에 들어갈 인물에 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고...
전체적으로 뒤에 0을 두개정도 빼었으면 좋곘습니다. (100원 => 1원)
1달러 = 10원 이렇게요... ㅋ
저거 프린트해서 사용하면...?
안되남유...끙
컬러프린트기 좋은거 쓰셔야해유~~~
앞뒤 양면 복사 잊지마시구요~~ 흠
아직 구경도 못혔는듀....앞면 0의 마지막 안에 들어간 그림이 뭔지 모르겠군유....
고시돕 치다 돈 올인 당하는 표정인지...>.<
쭈꿈님... 그건 움직이는 태극문양이라던걸요.
그리고 저 지폐는 96년 5월 23일생에게 선물로 주면 기념이 될듯.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