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다음에 삭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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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가 웃음이 나와서...
죽은 다음에 삭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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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가 웃음이 나와서...
우현선생!!!!
나에 정신세계를 알고 있기에 및에 글을 씁니다.
강류석부전(江流石不轉)
두보에 시 팔진도에 나오는 말입니다.
원래는 윗벼슬아치 들에 횡포에, 아전들이 쓰던 말이랍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달리 쓰고자 합니다.
내가 아는한,,왕조가 바뀌어도,정권이 바뀌어도 각자에 신분은 바뀌지 않습니다.
즉,그때 반짝이지,,소위 가진자 들은, 그들에 작은 가진것을 위하여,위에 글을 암송 합니다.
그래서 우리에 부모님들은 신분 상승을 위하여,
공부해라,공부해서 판검사 되라...하는 현명한 판단을 하셨던거죠...
,
천하에 유자광이 서자(어미가 노비였으니,사실은 서자에 신분도 아님)에 서
정승판서까지 출세 했지만,결국에는 부관참시 되며,일족이 멸문하는 화를 입습니다.
현대사회에도,분명이 신분은 존재 합니다.
자본주의 국가이니,부에 정도에 신분,어린 검사보고 영감님이라하는 관에 신분, 등등...
자!! 조금씩 신분을 업그레이드 합시다..조금씩 조금씩...
열심히해서 돈도 더 벌고,자식 열심히 가르쳐서 판검사 만들고..ㅋㅋㅋ
,
그냥 결론 냅시다.
그넘이 그넘 입니다.
지지하는 정당이 정권 잡아서,,살림살이 나아 지셨습니까??
아지랑이행님 이제 고집 그만 부리시고 제대로 써주세요^^
나에--->나의, 두보에-->두보의, 각자에-->각자의, 천하에-->천하의, 부에-->부의,관에-->관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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