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회사에 들어온지 반년 정도 되었습니다.
일명 IT 담당 이긴 합니다....
뭐 별로 하는것은 없지만은....
직원이 4명이다 보니... 한명당 한 파트식 담당 하고 있습니다..
마케팅, 저는 IT , 회계, 기자...
뭐 저는 IT 이니깐....좀....방대한 것을 하고 있습니다..(뭐 사람이 적으니...저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방대한것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마우스 작동 안되요 부터... OS새로 깔아주새요, 홈피 수정, 화상회의, 컴과 관련된 모든것 + 전기 + 기계 + 인터넷 알아봐 달라
ㅎㅎㅎㅎㅎ
뭐.... IT담당 이다보니.. 이건 재 일이다 보니..할말은 없는대...
하청업채에...... 이것 저것 독촉 하는것은......참 힘들더군요...
특히 홈패이지를 하청 업채에 일을 시키고 있는대...끙....
돈 + 시간+ 일 이다 보니...
윗 선에서 말하는것과 저의 의견과.... 하청업채의 기술적인 부분을........ 중간을 잡는다는것은....
흐.....너무너무.... 말도 안되는...........끙....
해달라...돈내라..... 돈 줄테니.... 2/3 보여줘라.... 돈내라......:
이건 기싸움 하는것도 아니고....양보는 없고....
완전 쌔드위치 되서....미쳐블겟습니다....
재가 말주변이 좋아서 이것을 해결 할 재간도없고.....
그냥 재가 만들어서 못 만들면...욕 먹고 마는것도 아니고..
(사실 엑새서 만들라고 하서 진짜로 책보고 만들고 있습니다....흐....죽갔습니다.)
아웅..... 갑 을 병 정.... 이 관계 참..... 어렵군요....
뒤늦게 사회의 쓴맛...보니깐....끙...(뭐 재가 경험한것은...쓴 축에도 못 들겟지만서도)
뭐...6시 퇴근 했는대..8시에 전화와서 문제 해결 해달라고 하면.....
모임이고 뭐고...빠져나와서 해결 하는수 박에는......
뭐 토요일 이나 일요일날...자전거 타는대 연락 안오는 것만으로도....
행복 하다고 할수 밖에는..ㅎㅎㅎㅎ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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