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얼굴
http://www.youtube.com/watch?v=7zsIMLbtA5U
사랑하는 그대에게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endscreen&NR=1&v=rjwJ9JH74Do
지나가는 가을이 아쉽고 또 한 해가 가버리면 이제 내 나이 마흔 일곱... 마흔 여섯 해 동안의 지나버린 시간들이 안타깝습니다.
가을도 다 갔는데 웬 쎈치멘탈.
어젠 총통님을 비롯해서 뽀스님과 쿠라군, 민머리 외계인, 콧수염 멋진 진숙누님 친구분과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참 그 미녀도...
오늘 당직만 아니었다면 더더욱 즐거웠을텐데. ㅋㅋㅋ
그러나 그 즐거움도 썩 즐겁지만은 않더라는... 요즘 내가 왜 이래 외롬타지?
쭈군은 어제 얘기한 그 스티커랑 재봉박음질 할 수 있는 거시기 꼭 구해 주시길 바람.
까먹었다면 힌트-------------------->시계. ㅋㅋㅋ
근데 어제 1/N 으로 걷은 5만원이 사라졌다는...흐미...분명 바지 주머니에 넣었는데...어디선가 도망간 듯..
지포는 그간 잘 썼는데 에그그~~!4년 썼으면 뭐~~! 그래도 아깝다.
선물해 준 키군에겐 미안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