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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픽시가 엄청 많아졌더군요. 메이커마다 경쟁적으로 한개 모델 이상씩 가지고 있는듯 했습니다.
픽시 전문 업체도 여러군데 보았구요.
인테넷 검색해보니 픽시 전문 샾도 2군데가 생기고 전문 동회회도 서울에만 4군데 정도 있는듯 합니다.
올해 일본갔을때 픽시가 좀 많아 보이던데, 우리나라 수입업체들도 이제 새로운 수입창출을 위해 픽시를 염두해 두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 전시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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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픽시가 엄청 많아졌더군요. 메이커마다 경쟁적으로 한개 모델 이상씩 가지고 있는듯 했습니다.
픽시 전문 업체도 여러군데 보았구요.
인테넷 검색해보니 픽시 전문 샾도 2군데가 생기고 전문 동회회도 서울에만 4군데 정도 있는듯 합니다.
올해 일본갔을때 픽시가 좀 많아 보이던데, 우리나라 수입업체들도 이제 새로운 수입창출을 위해 픽시를 염두해 두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 전시회였습니다.
고ㅓ기어 = 픽시..
예전엔.. 위험하다고 길에서 안탔는데..
요즘 많이 굴러다니는거 보면.. 사람들의 테크닉이 좋아진걸까요?
아님 대책없이 과감? 용감해진걸까요?
저는 요즘 출퇴근용으로 픽시타고 다니는데, 계속 타다보면 별로 위험한거 못느낍니다.
자전거 처음 타는 사람이 자전거가 위험하게 느껴지듯이
픽시 처음 탈때도 느낌이 완전히 새로워서 위험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타다보면 특성을 알게되면서 자전거와 동화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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