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사촌누나를 저 세상을 보내드리고, ..........
어제 혼자 집근처 야산에 홀로 라이딩중 산 정상에 올라가서, 물 한모금
먹다가 갑자기 싸늘한 느낌이 들어 라이트를 이리저리 비춰봐도
아무것도 보이 않는데 ,마음에 두려움이 밀려 오더군요.
급히 자전거에 몸을 싫고, 내려오길에 거의 매일가는 삼거리에서 길을 잘못들어
다시 자전거를 돌려서 내려 오는 길, 내내 마음에 뭔가 이상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한달에 혼자 밤에 10회 정도 라이딩하는 동네 산에서 웬일일까요?
지난주에 누나 보내려고, 육체적으로 피곤해서 그런걸까요 ?
오늘도 야간 라이딩 가고 싶은데, 자꾸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요
어제 혼자 집근처 야산에 홀로 라이딩중 산 정상에 올라가서, 물 한모금
먹다가 갑자기 싸늘한 느낌이 들어 라이트를 이리저리 비춰봐도
아무것도 보이 않는데 ,마음에 두려움이 밀려 오더군요.
급히 자전거에 몸을 싫고, 내려오길에 거의 매일가는 삼거리에서 길을 잘못들어
다시 자전거를 돌려서 내려 오는 길, 내내 마음에 뭔가 이상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한달에 혼자 밤에 10회 정도 라이딩하는 동네 산에서 웬일일까요?
지난주에 누나 보내려고, 육체적으로 피곤해서 그런걸까요 ?
오늘도 야간 라이딩 가고 싶은데, 자꾸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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