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눈 처럼 보인다고 하니까....
우리 직원들이 카멜레온 눈이라네요...>.<
즐거우시고 건강하신 주말과 휴일들 보내세요...^^
터미네이터 눈 처럼 보인다고 하니까....
우리 직원들이 카멜레온 눈이라네요...>.<
즐거우시고 건강하신 주말과 휴일들 보내세요...^^
"아 윌 비 백" ㅋㅋㅋ
절묘합니다.
영글어가는 벼포기를 보니
쌀밥을 그리며 어릴 적에 가슴이 뭉클하도록 느끼던 뿌듯함이 살아나네요.
그런데 시원하게 뻗은 농로가 시멘트죠? 흙길은 이제 거의 사라져가는가 봅니다.
요즘 시골 어딜가도 농로길 조차 시멘트길 아니면 아스팔트가 깔려 있는게 대부분이더군요.
어릴 때 자전거 타고 통학을 하던 그 추억을 더듬을라고 흙으로 된 농로길을 찾다찾다 못찾았심더...ㅠㅠ
지두 어릴 땐 쌀밥 한 공기가 아니라 한숟갈 묵고 싶어 아부지 밥공기를 보노라면
아부지께서 먹어라...하시며 반을 푹 떠서 주시곤 하셨죠....예전엔 왜 그렇게도
쌀밥이 먹고 싶었었는지요...참...
이번 주말에 금산이나 다녀오시지 그러나...
난 뭐...어차피 신청해 놓은거...근데 갈지 안 갈지는 아직도 모름.
대회고 뭐고 때려치우고 고창으로 따라붙어버릴까? ㅋㅋㅋ
터미네이터는 핑계고 피부 자랑하실려고 근접사진 올리신거죠ㅎㅎㅎ
제 피부가 엉망이라 피부 좋으신 분들만 보면 샘이 나서리...
풍경이 너무 이쁩니다
훌쩍 떠나고 싶은 토요일이네요
사진이 좋습니다...
잘 지내시죠?
앗???....13.6km...속도....
저곳이 업힐이 아니라면...해볼만(????) 하다....
콧등에..작은 뽀록지가....ㅋㅋㅋ!!!..... =3=3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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