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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자도의 우머리 해수욕장은 이처럼 아름답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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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상의 증도와 임자도.
<>증도의 선착장 풍경-마냥 즐거워하며 환한 웃음을 짓는 분당서 온 이 부인은 관계 카페에 이 사진이 이번 행사화보로 실린것을 보면 피해자가 아닌듯 하다. 작년 3월에 필자가 이곳에 라이딩 여행을 갔을때 착공중인 뭍과의 연결 다리가 이제 상당한 공정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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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자도의 우머리 해수욕장은 이처럼 아름답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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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상의 증도와 임자도.
<>증도의 선착장 풍경-마냥 즐거워하며 환한 웃음을 짓는 분당서 온 이 부인은 관계 카페에 이 사진이 이번 행사화보로 실린것을 보면 피해자가 아닌듯 하다. 작년 3월에 필자가 이곳에 라이딩 여행을 갔을때 착공중인 뭍과의 연결 다리가 이제 상당한 공정을 보이고 있다.
에휴...
쩝...
된장...
설마 섬에서 무슨 도둑이랴 하고 방심하다가 당하였군요.
수사 의지만 확고하다면 잡을 수 있겠죠.
하여간 대단한 도둑님들이네요. 거참.
나쁜 놈들~~
수사의지가 없다면 경찰관을 관둬야지요.
이건 계획적인 범행이 맞는 것 같습니다
청소년수련원이면 CCTV도 있을 것 같은데...
정말 한 순간도 방심하면 안될 것 같네요
20대 미만의 전문 잔차 털이범을 잡아도 처벌을 그리 엄하게 하지 안는 현제의
법이나 관행들이 없어져야 할 것 입니다.
나이 어린 청소년이라고 법 앞에서 관용을 베풀고 솜방망이 처벌 하면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되는건 자명 할 것 입니다.
뭐 청소년들이 했다고 하는 말이 아니고 우리사회엔 이러한 관행 비슷한게 많아서 그렇습니다.
이건 도둑질이 아니라 절도죠....
안타까운 일이긴 하지만 많이 안일한 대처였군요.
만약 제 자전거도 갔더라면 분실되었겠군요. 카본이라 중간에 싣기가 좀 꺼려지거둔요.
아무튼 잘 해결되길 빕니다.(도둑넘은 잡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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