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의 화두인데..
다운힐에서 바엔드를 잡고 다운힐을 하는 것은 핸들바의 금속피로 누적으로 인한 큰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고 하지요.
과연 오리온8과 같은 형태의 드롭바의 경우도 드롭바에 장착된 브레이크레버를 잡고 다운힐을 하게 될텐데, 플랫바의 피로누적 문제는 무시를 하는 것인지, 아니면 드롭바를 사용하게 됨으로서 이를 무시해도 괜찮게 할 어떤 효과를 보는 것인지..
그리고 지금 제가 생각하는 핸들바는 바엔드와 TT용 뿔바의 중간정도 형태의 H 형태의 핸들바인데, 이녀석을 사용할 경우 바엔드를 잡고 다운힐 하는 형국... 이 될텐데,
과연 문제가 없을까 하는 생각으로 골머리 썩이고 있네요.
음... 드랍바로 산악 세팅하려니, 스템 길이 30mm 이내(이건 BMX용을 써야할지..),
민감한 핸들링 문제가 해결이 안된단;;;
파크프리의 지오메트리로 머리에서 시뮬레이션 중인데,
CX를 위해선 애초에 탑튜브 길이가 짧은 프레임이 필요하다는걸 느낍니다.
일단 바퀴를 걸고 타봐야 정확하게 알 수 있겠지만요.
다운힐에서 바엔드를 잡고 다운힐을 하는 것은 핸들바의 금속피로 누적으로 인한 큰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고 하지요.
과연 오리온8과 같은 형태의 드롭바의 경우도 드롭바에 장착된 브레이크레버를 잡고 다운힐을 하게 될텐데, 플랫바의 피로누적 문제는 무시를 하는 것인지, 아니면 드롭바를 사용하게 됨으로서 이를 무시해도 괜찮게 할 어떤 효과를 보는 것인지..
그리고 지금 제가 생각하는 핸들바는 바엔드와 TT용 뿔바의 중간정도 형태의 H 형태의 핸들바인데, 이녀석을 사용할 경우 바엔드를 잡고 다운힐 하는 형국... 이 될텐데,
과연 문제가 없을까 하는 생각으로 골머리 썩이고 있네요.
음... 드랍바로 산악 세팅하려니, 스템 길이 30mm 이내(이건 BMX용을 써야할지..),
민감한 핸들링 문제가 해결이 안된단;;;
파크프리의 지오메트리로 머리에서 시뮬레이션 중인데,
CX를 위해선 애초에 탑튜브 길이가 짧은 프레임이 필요하다는걸 느낍니다.
일단 바퀴를 걸고 타봐야 정확하게 알 수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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